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lack ACE (문단 편집) === 왕따 논란 === 전부터 팀워크 논란은 줄곧 있었지만, 퍼포먼스 실력은 모두 인정하는 터라 [[자열적아문]]에 참가한다는 루머가 있을 때부터 반응이 괜찮은 편이었다. 다만 녹화 때 [[샹전보]]가 개인사의 이유로 잠정 하차[* 어머님이 편찮으셔서 시안에 잠시 다녀왔다고 전해졌는데, 샹전보가 이 프로그램이 본인 눈에 안 차서 자진해서 빠진 것이라는 얘기도 있다.]하여, 7명이 녹화에 참여했고 안무 총괄 디렉팅은 [[라이위저]]가 담당하였다. 7인 체제로 1,2차 경연을 마치고 3차 경연을 준비하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3차 경연의 테마가 "킬링파트(杀手锏)"였는데, 멤버 중 한 명이 킬링파트를 맡을 수 있으며, 대결에서 패배할 경우 4차 경연에 무대를 오를 수 없다는 룰이 적용되었다. 여기서 [[짜오핀린]]이 가장 인기 멤버였기 때문에 당연하게 킬링파트를 맡게 되었는데, 경연곡 구성 상 킬링파트를 댄스 솔로로 구성하게 되면서 댄스 실력이 "비교적" 부족한 짜오핀린[* 짜오핀린은 메인 보컬이며, 샹전보, 라이위저, 티엔슈천, 롱홍하오 넷은 춤을 10년씩 춘 베테랑 댄서들이라 상대적으로 춤 실력이 약하다.]은 비보잉 출신으로 프리스타일에 능한 [[롱홍하오]]에게 킬링파트 자리를 제안하지만, 다음 경연에 오를 수 없다는 룰 때문에 부담을 주는 것 같아 멤버 전체와 상의한 끝에 킬링파트는 짜오핀린, 장치 밖 백업으로 롱홍하오가 같이 서는 것으로 결정된다. 이때, 샹전보가 3차 경연 당일에 도착하여 무대를 보게 되었고, 앞뒤 상황에 대한 이해 없이 무대 조명 밖에서 백업을 하고 있는 상황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다행히 낙오 없이 4차 경연 무대를 준비하게 되었고 다시 돌아온 샹전보가 자연스럽게 지휘권을 가져가게 되었는데, 4차 경연곡은 보컬 파트가 전혀 없었던 곡으로 결정되어 메인 보컬이자 주력군인 짜오핀린에게 전혀 메리트가 없는 무대였고, 짜오핀린이 팬들이 노래부르는 모습을 보고싶어 한다며 경연 곡을 변경할 것을 요청했지만 (곡 전체에 보컬 파트는 총 16마디 뿐이고 이를 짜오핀린, 양통, 왕디가 8,4,4마디씩 나눠가졌다.) 거절되었다. 무대 전체 구성을 봤을 때도 짜오핀린이 아닌, 롱홍하오가 주인공을 가져갔다.[* 심지어 롱홍하오가 양통과 왕디를 밟고 있다.] 사건은 5차 경연 준비 당시 사단이 났는데, 앞선 4차 경연 준비 당시 짜오핀린과 샹전보의 의견 차이로 인해 갈등이 점차 깊어졌고, 짜오핀린은 그래도 팬들을 생각하며 참고 무대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샹전보가 짜오핀린을 투명인간 취급을 하며 상대하지 않자 폭발한 짜오핀린은 녹화를 그만두고 상하이로 도망가버린다. 제작진이 쫓아가서 설득까지 했지만 복귀하지 않고 다시 7인 체제로 무대에 서게 되었는데, 경연 직전 동선 변경 등 어수선한 준비로 인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Black ACE는 5회에서 탈락한다. 이후 갈등이 더 깊어져 서로 언팔로우 한 뒤 짜오핀린과 샹전보가 입장문을 각각 게시했고, 나머지 멤버들도 이쪽저쪽으로 찢어져 콩가루 그룹이 되었다. [* 천슌, 롱홍하오는 샹전보를 두둔하며 짜오핀린을 언팔로우, 라이위저는 짜오핀린을 언팔로우 했다가 다시 팔로우하는 기행(?)을 보였고, 중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양통과 티엔슈천은 이 일이 있을 무렵 라이위저를 언팔했다.] [[자열적아문]] 파이널 무대에는 샹전보를 제외하고 짜오핀린을 포함한 7인이 참석해 앵콜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6개월이나 더 남아있던 시점에서 아무도 찾지 않는 그룹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